2020 스마트민방위교육 평가 답안
1. 민방위대는 만20세가 되는 해의 1월 1일부터 만40세가 되는 해의 12월 31일까지의 대한민국 국민인 남성으로 조직된다. => 맞다
2. 화학가스 사고시 가스나 오염물질이 들어오지 않도록 창문과 문틈을 밀폐해야 한다. => 맞다
3. 낯선 장소의 수상한 물건과 발신명 등이 불분명한 소포는 몰래 뜯어보아야 한다. => 틀리다
4. 핵 공격시 민방공 대피소나 가까운 지하시설로 대피해야 한다. => 맞다
5. 심폐소생술은 119가 도착할 때까지 계속해야 한다. => 맞다
6. 화재시 ‘불이야’를 외치고 비상벨을 눌러 주변 사람에게 화재 사실을 알려야 한다. => 맞다
7. 소화기는 바람을 등지고 빗자루로 쓸듯이 뿌려야 한다. => 맞다
8. 화재시 불과 연기의 확산 방지를 위해 방화문을 닫아 놓아야 한다. => 맞다
9. 소화기 사용법은 ‘①안전핀을 뽑고 ②호스를 불이 난 곳으로 향한 다음 ③손잡이를 움켜쥔다’ 이다. => 맞다
10. 119 신고시 불이 난 주소와 상황을 간단명료하게 설명해야 한다. => 맞다
11. 화학·방사능 테러 발생시 현장을 벗어났다면 비눗물로 씻고 옷은 비닐봉지에 넣어 폐기해야 한다. => 맞다
12. 공연장, 극장, 행사장, 경기장, 백화점, 마트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는 항상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 맞다
13. 복합건물 출입시 비상상황을 대비해 미리 탈출구를 확인해야 한다. => 맞다
14. 지진해일 발생시 튼튼한 건물 3층 이상으로 대피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 맞다
15. 대한민국에서 지진이 일어난 적이 없다. => 틀리다
16. 지진 발생시 블록담, 대문, 기둥, 자동판매기 등에 기대면 안전하다. => 틀리다
17. 태풍 예보시 지붕, 간판, 창문, 출입문 등은 단단히 고정해야 한다. => 맞다
18. 태풍이 지나가면 물은 오염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끓여 마신다. => 맞다
19. 태풍 예보시 공사장, 축대, 옹벽, 산비탈 경사면 등을 미리 점검하는 것이 좋다. => 맞다
20. 태풍이 지나간 후 침수된 집안은 가스가 누출될 수 있으므로 환기 후 출입해야 한다. =>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