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윈도우 심볼릭 링크

[Windows] 윈도우 심볼릭 링크

윈도우에서도 심볼릭 링크를 만들 수 있다는 걸 최근에야 알게 됐다.

근 1년 동안 알아낸 정보 중에서 단연 최고의 정보였다.

심볼릭 링크란 일종의 가상 폴더다. 실제 대상이 되는 폴더는 다른 곳에 위치해있고, 가상 폴더는 대상 폴더를 가리킬 뿐이다.

파티셔닝이 되어 있는 등의 이유로, C드라이브에 공간이 거의 없고, D드라이브에 공간이 많은 경우 사용할 수 있다.

* C드라이브란?

내 컴퓨터에 들어가면 보이는 “C:”가 C드라이브다. 처음 윈도우를 설치할 때 이 C드라이브를 쪼갤 수 있다(파티셔닝). 예를 들어 3개로 쪼갠다면 C드라이브, D드라이브, E드라이브가 만들어진다. 그런데 각종 프로그램들이 C드라이브에 설치되는 것을 기본으로 하기에, 공간이 모자랄 수 있다. 본 포스트는, 그럴 때 D드라이브와 E드라이브의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팁이다.

1. D드라이브에 대상 폴더를 만든다.

예를 들면 D:\newfolder\temp 식으로 만든다.

 

2. C드라이브에 똑같은 폴더 구조를 만든다.

예를 들면 C:\newfolder 식으로 만든다.

temp는 가상 폴더로 만들 예정이니, 실제 폴더는 만들지 않는다.

 

3. 관리자 권한으로 cmd 실행 후, <mklink /d 가상폴더 대상폴더> 명령어를 쓰고 엔터키를 누른다.

예를 들어 <mklink /d C:\newfolder\temp D:\newfolder\temp> 명령어를 쓰고 엔터키를 누른다.

4. C:\newfolder\temp 라는 심볼릭 링크가 생성되었다.

C에 있는 것처럼 인식되지만, 실제로는 D에 위치하게 된다.

이렇게 심볼릭 링크를 걸어두면, C드라이브의 용량을 많이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컴퓨터에서는 여전히 폴더가 C에 위치한다고 인식하고 있어서, 해당 파일을 참조하는 파일이 있어도 전혀 문제가 없다.

Program Files 밑의 응용프로그램을 이동시켰을 때에도 레지스트리 등을 수정할 필요가 없다.